토스증권 전생검신

테마: 숫자/카드게임 시스템: 셋 콜렉션/타일 배치 재미포인트: ? 패 운용 - 처음에 패를 알고 시작 - 모르는 카드를 뽑으며 필요한 카드를 모음

창작활동/보드게임 2022. 2. 4. 23:07

[생각의 열쇠 천 개의 키워드] 무협소설의 역사 및 의미를 주제로 한 강연입니다. 출처: https://m.tv.naver.com/v/23090325/list/746629

창작활동/웹소설 연구_무협 2021. 11. 15. 09:00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956965 일단 본인은 2007년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정통 무틀딲 선배님한테 사사 받아 나름 정통성 있는 계보로 무협지에 입문한 사람으로서, 어느정도 무림 세계관 딸딸이에 최적화된 삶을 보냈다고 할수 있음. 내가 사사받은 정통 무틀딲 선배님은 연세대 법대 90년대 말 학번으로, 무협지를 너무 읽다가 IMF 크리를 맞고, 사시통과에 실패하여 법대생쪽 진로가 아닌 군대 부사관 단기 -> 수학 학원 교사 테크를 밟은 슬픈 일이 있었음. 아무튼 나름 정통성 있게, 3권짜리 공장무협 시기의 역사와 신무협으로 넘어가던 시기의 역사도 배울수 있었음. 중2병 시기를 라노벨이 아닌 무협지와 대체..

창작활동/웹소설 연구_무협 2021. 11. 14. 22:28

출처:https://m.dcinside.com/board/tgijjdd/557687?recommend=1 인상깊었던 팁글 이대로만 하면 대박은 못쳐도 글먹은 무조건 성공한다 선요약 작가가 피로도를 느껴도 독자는 피로도를 잘 안느낀다. 독자들은 패턴의 반복에 생각보다 너그럽다 오히려 발암전개, 고구마, 더딘 성장, 좆 같은 히로인을 싫어한다. 대놓고 유명 작품의 패턴을 베껴도 독자들은 몰려든다. 몇몇 고인물들이 유사성을 지적해도 조회수는 올라간다 댓글에서 패턴 반복을 지적해도 흔들리지 마라. 독자들은 뻔한 패턴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를 보러 온 것이지 똥줄타는 발암전개를 보러 온 게 아니다. 레이드물이나 던전물 기준으로 한 에피소드당 5~8회가 적당하다 아이템이나 스킬 교체 시기는 20~30화 정도. 너무 빠..

창작활동/웹소설 연구_작법 2021. 11. 13. 19:32

출처:https://m.dcinside.com/board/tgijjdd/558233?recommend=1 500 미만 전환, 처음 문피아 유료 시작한 작가만 봐. 저번에 긍정적인 글을 쓰다보니 반대의 글도 보이더라구. 틀린 말은 아니야. 그래서 오늘은 500전환 미만의 현실을 내 경험으로 보여주려고 해. 여기서 500전환 미만이 유력한 작품은 투베 2~4페이지 사이야. 명심해라 유료 임박 배너 받기 전. 투베 성적 기준 유료임박 배너후 선작은 네가 유료전환하면 그만큼 선작이 우수수 떨어지는 절망을 보게될거야. 심하면 구매수보다 선작수가 더 빨리 떨어져. 내 경우엔 그랫어. 유료 전날 최신화 조회수 1000~3000 사이, 전환률이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선작의 10~20%%, 추천수 *3,..

창작활동/웹소설 연구_작법 2021. 11. 13. 18:14

출처:https://m.dcinside.com/board/heroism/9636 왕소단 (기문둔갑) 을지소문 (궁귀검신 제1부) 을지호 (궁귀검신 제2부) 묵향 (묵향) 유정생 (절대무적) 선주혁 (종횡무진) 남지학 (종횡무진) 진산월 (군림천하) 장추삼 (삼류무사) 교(소)봉 (천룡팔부) 단예 (천룡팔부) 허죽 (천룡팔부) 송백 (송백) 능조운 (마적) 진자운 (태극검해) 검호 (대사형) 하영운 (권왕무적) 사문도 (귀거래혜) 진천 (권황지로) 서기영 (등선협로) 단엽상 (말포군단) 북리천후 (무림협객전) 단목검성 (여의서생) 진유강 (자연검로) 석중옥 (낙성무제) 연태경 (검선) 환유성 (검신) 용소야 (신검무황) 한철산 (화산군도) 소운 (외공 & 내공) 청수 (태극검제) 단천우 (신존기 & 낭인무..

창작활동/웹소설 연구_무협 2021. 11. 10. 12:57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55666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B9%8C%EB%93%9C%EC%97%85&page=1 제로 아무 의미 없는 고구마이거나, 적어도 독자가 느끼기에 와닿는 이유가 없이 고구마여서. 이건 소설 내적 개연성이나 핍진성의 문제가 아니다. 어지간히 개박살난게 아니라면 독자는 그런 거에 생각보다 큰 관심이 없다. 그보다는 독자가 느끼는 '이 전개를 굳이 하는 이유'다. 웹소설은 독자에게 주어진 정보만으로 고구마의 이유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인기 있는 히로인의 구원서사를 전개 하기 위해 좀 답답한 전개가 나오는게 뻔히 보인다거나, 누가봐도 주인..

창작활동/웹소설 연구_기타 2021. 11. 9. 22:05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tgijjdd/556820?recommend=1 나는 보통 사람을 봤을때 한눈에 들어오는게 눈, 머리카락, 피부색, 얼굴에 있는 특징(EX 상처, 수염) 이 네개라고 생각해서 예를 들어 초췌한 눈, 덥수룩한 머리카락 에 약간 탄 갈색 피부에 눈에 상처 있어서 애꾸눈인 용병을 묘사한다고 침 초췌한 눈, 덥수룩한 머리카락. 그리고 햇볕을 피하지 못해 타버린 피부. 언뜻 보면 도시의 노숙자라고 의심해도 좋았다. 하지만 그의 눈에 새겨진 커다란 상처는 그가 결코 미련한 노숙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이렇게 평범한, 어떤 인물이나 묘사할 수 있는 머리카락, 눈, 피부색 세개를 묘사한 다음 얼굴이나 몸에 있는 그 인물만의 특징을 뒤에 묘사하는거임..

창작활동/웹소설 연구_기타 2021. 11. 9. 15:24